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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텔의 특별한 굿즈백들

2026 한정판 가방 7선
Ta
Tailor OV
Aug 28, 2026
요즘 호텔의 특별한 굿즈백들
Contents
2026년 지금 주목할 호텔 가방 굿즈 7가지1. 파티나 오사카 × VERDY2. 세인트 레지스 롱보트 키 × STAUD3. 오트커 호텔 × VEE Collective4. 시암 켐핀스키 호텔 방콕 × 파나파스트 ‘윤’5. 포시즌스 호텔 싱가포르6. 포시즌스 호텔 홍콩7. 니콜로 쑤저우 ‘Sky Bag’

호텔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이나 머그컵 정도를 떠올렸다면, 요즘의 호텔 굿즈는 꽤 달라졌습니다. 그래픽 아티스트와 만든 한정판부터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시즌 선물 패키지를 일상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가방으로 만든 제품까지. 호텔이 가진 미감과 지역의 이야기를 작은 물건 하나에 담아내는 방식도 한층 다양해졌죠.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아이템이 가방입니다. 여행이 끝난 뒤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데다, 디자인만 놓고 보아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처럼 완성도 높은 제품이 많거든요.

2026년에는 특히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협업과 시즌 에디션이 여럿 등장했습니다. 지금 실제로 판매되거나 숙박 패키지, 시즌 컬렉션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럭셔리 호텔 가방 굿즈 7가지를 모았습니다.

2026년 지금 주목할 호텔 가방 굿즈 7가지

1. 파티나 오사카 × VERDY

세계 1위 선정을 기념한 한정판 토트

2026년 가장 화제가 된 호텔 굿즈 중 하나는 파티나 오사카와 일본 그래픽 아티스트 VERDY의 협업입니다. 파티나 오사카는 Travel + Leisure World’s Best Awards 2026에서 ‘World’s Best Hotel’과 아시아 호텔 1위에 선정됐는데요. 이를 기념해 VERDY의 캐릭터 ‘Vick’과 파티나의 버터플라이 모티프를 결합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미지 속 토트백 역시 이 컬렉션의 한정판입니다.

2. 세인트 레지스 롱보트 키 × STAUD

리조트에서 만나는 라피아 토트

세인트 레지스와 로스앤젤레스 패션 브랜드 STAUD의 협업에서는 호텔 굿즈와 패션의 경계가 더욱 흐려집니다. STAUD의 Squillo Tote를 천연 라피아와 가죽 트리밍으로 풀어낸 Squillo Rafia Tote가 대표적이에요. 세인트 레지스 공식 부티크 판매가는 495달러지만 현재 온라인에서는 품절 상태입니다.

대신 플로리다의 세인트 레지스 롱보트 키 리조트에서는 2026년 이 가방을 포함한 숙박 패키지를 운영 중입니다. 걸프 뷰 객실과 300달러 스파 크레딧, Squillo Rafia Tote가 포함되며, 공식 안내상 유효 투숙일은 2026년 9월 6일까지예요.

3. 오트커 호텔 × VEE Collective

호텔마다 하나씩 이어지는 가방 컬렉션

호텔 한 곳을 위한 굿즈에서 한발 더 나아간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독일 가방 브랜드 VEE Collective는 오트커 호텔과 함께 ‘Twelve Capsules. Twelve Destinations.’를 내걸고 12개 목적지를 각각의 캡슐 컬렉션으로 풀어내는 장기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첫 주자는 2026년 미국 팜비치에 문을 연 더 비네타 호텔입니다. 호텔 특유의 부드러운 핑크빛을 ‘Vineta Blush’ 컬러로 옮겨 Essence Trench Medium Tote와 Porter Weekender 두 가지를 만들었죠.

앞으로 다른 오트커 호텔의 개성이 어떤 가방으로 이어질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겠네요.

4. 시암 켐핀스키 호텔 방콕 × 파나파스트 ‘윤’

그림을 수놓은 미드어텀 토트

호텔의 시즌 패키지가 아트 굿즈로 변하기도 합니다. 시암 켐핀스키 호텔 방콕은 2026년 미드어텀 시즌을 맞아 태국 현대미술가 Phannapast ‘Yoon’ Taychamaythakool과 ‘A Moonlit Celebration’ 컬렉션을 만들었습니다.

윤이 그린 두 마리 옥토끼와 극락조의 이야기를 토트백 위에 자수로 옮겼고, 여기에 우드 케이스와 네 가지 맛의 월병을 각 두 개씩 담았습니다. 세트 가격은 THB 3,688이며 6월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8월 1일부터 수령이 시작됐습니다. 방콕에 갈 예정이라면 여행 중 호텔에서 직접 픽업하는 것도 가능해요.

5. 포시즌스 호텔 싱가포르

품절됐던 자수 토트의 2026년 버전

포시즌스 호텔 싱가포르의 가방은 이미 한 차례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2025년 처음 선보인 자수 토트 패키지가 품절됐고, 2026년 미드어텀 컬렉션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거든요.

새 시즌에는 새와 꽃을 수놓은 디자인을 포레스트 그린 컬러로 다시 선보이는 한편, 크림 컬러 버전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월병을 먹고 난 뒤에도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패키지라는 점도 이 굿즈가 인기 있는 이유죠.

2026년 컬렉션은 7월 13일부터 9월 25일까지 픽업 또는 배송이 가능합니다. 현재 시점에도 아직 만나볼 수 있는 시즌 굿즈예요.

6. 포시즌스 호텔 홍콩

‘Love in Hong Kong’ 레드 토트

싱가포르가 섬세한 자수로 승부했다면, 포시즌스 호텔 홍콩은 도시 이름 자체를 디자인으로 가져왔습니다.

2026년 Four Seasons Mooncake Set에는 ‘Love in Hong Kong’ 토트백이 함께 제공되는데요. 올해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돌아왔습니다. 호텔은 일회성 선물 포장을 줄이고 시즌 이후에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의도했다고 설명합니다.

토트가 포함된 Four Seasons Mooncake Set은 5개 구성에 HKD 498이며, 2026년 8월 7일부터 9월 24일까지 호텔 Cake Shop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호텔 eShop을 통한 주문도 가능해요.

7. 니콜로 쑤저우 ‘Sky Bag’

미드어텀 패키지를 가방으로 풀어낸 방식

마지막은 중국 쑤저우에서 만날 수 있는 ‘Sky Bag’입니다. 니콜로 쑤저우가 2026년 미드어텀 시즌을 위해 선보인 한정판으로, 따뜻한 오렌지 컬러의 페블 텍스처 토트와 옐로 컬러 포니 참을 조합했습니다.

가방 안에는 골든 옐로 컬러의 별도 박스에 여섯 가지 월병이 한 개씩 들어갑니다. 외부 패키지의 중심을 재사용할 수 있는 토트백으로 옮긴 방식에 가깝죠. 가격은 CNY 358이며, 공식 수령 기간은 2026년 9월 5일부터 25일까지입니다.


호텔의 굿즈는 그 공간의 취향을 여행 이후까지 가져가는 방법에 가깝습니다.

마침 여행을 계획하고 있던 도시에서 이런 시즌 굿즈까지 만날 수 있다면 여행에 꽤 재미있는 기념품 하나가 더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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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금 주목할 호텔 가방 굿즈 7가지1. 파티나 오사카 × VERDY2. 세인트 레지스 롱보트 키 × STAUD3. 오트커 호텔 × VEE Collective4. 시암 켐핀스키 호텔 방콕 × 파나파스트 ‘윤’5. 포시즌스 호텔 싱가포르6. 포시즌스 호텔 홍콩7. 니콜로 쑤저우 ‘Sky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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